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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후기

[종양(Oncology)][유방암 웨비나 후기] 1월 17일 (목) 유방암 환우가족분들을 위한 웨비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2019-01-23 18:57:59

지난 1월 17일 목요일 오후 2시에 유방암 환우가족분들을 위한 <유방암 웨비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웨비나’ 프로그램은 건강과 거리상 오프라인 세미나에 참석하시기 어려운 환우가족분들께서

자택 또는 병실 등 PC나 휴대폰이 가능한 어디에서나 실시간으로 전문 의료진의 질환강의와 상담을 받으실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유방암 웨비나’ 1부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종양혈액내과 박경화 교수님께서 <유방암의 항암치료 및 표적치료>를 주제로,

2부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유방내분비외과 정승필 교수님께서 <유방암 수술 후 관리>를 주제로 온라인 강의와 상담을 진행해주셨습니다.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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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 화면] 1부 박경화 교수님 (고대 안암병원)                      [PC 화면] 2부 정승필 교수님 (고대 안암병원)                



박경화 교수님께서는 조기 유방암의 종류와 치료 원칙, 호르몬 치료, 항암제, 표적치료, 항암제 부작용

유방암 치료의 개괄적인 내용과 항암치료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해주셨으며,


정승필 교수님께서는 재발 방지를 위한 관리, 치료 후 발생하는 부작용 관리, 식생활 및 림프부종 관리

유방암의 수술 후 부작용의 종류와 재발 예방에 대해 구체적인 예로 자세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각 강의 이후에는 환우분들께서 채팅창으로 궁금한 내용을 질문해주시고 교수님들께서 답변해주시는

질의응답 시간이 있었는데요,


당일에 참여하시지 못한 환우분들을 위해 몇 가지 내용을 공유드리오니 참고가 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구 분

질      문

답                       변

1


HER-2 양성 유방암의 표적치료제로 허셉틴, 퍼제타 케사일라를 처방받고 있는데요,

사용하던 약이 효과가 없으면 다른 약으로 대체해야 하는데 새로 개발된 신약이 있는지, 임상은 어떻게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케사일라와 같이 허셉틴에 항암제를 붙여 사용할 수 있는 다른 약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한 임상시험은 우리나라의 몇 개 기관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한 네라티닙과 같은 신약이 있으나 아직 우리나라에서 허가가 되지 못한 실정입니다.

이렇듯 새로운 약들이 계속적으로 개발되고 또 곧 사용가능하니 대체할 약이 아직 없다고 너무 염려마시고 끝까지 치료 잘 받으시길 바랍니다.

2


삼중음성 유방암이 다른 유방암보다 예후가 나쁘다고 들었는데 사실인지요.

삼중음성 유방암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삼중음성 유방암도 조기일 때는 사이즈가 작거나 선행항암치료를 하여서 암이 완전하게 사라진 경우에는 예후가 굉장히 좋습니다.

재발을 한 경우에는 조금 어려울 수 있지만, 현재 새롭게 개발된 면역항암제, 표적항암제로 치료를 받을 수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길 바라겠습니다.

3

부분 절제술 후 타목시펜을 복용 중입니다. 약 복용 시 감정 조절이 어렵고 수면장애가 발생하여 생활에 불편함이 있는데요, 계속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인가요?

타목시펜의 부작용은 감정 조절 어려움 및 수면 장애 등이 있습니다.

대개는 약을 드시는 1~2년 정도면 좋아지시거나 적응을 하시게 되는데, 이후에도 계속 불편하다고 느끼신다면 증상을 완화할 수 있는 약제가 있으므로 의료진께 처방을 받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더불어 수면센터 또는 신경과 치료를 함께 받으시길 권해드립니다.

 



유익한 내용의 강의와 상담 그리고 환우분들께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해주신 박경화 교수님, 정승필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참여해주신 환우와 가족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유익한 시간이 되셨길 바라겠습니다.



▶ 투병 중인 환우분들의 빠른 쾌유를 빌며, 가족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