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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후기

[기타(Others)][해외교류 후기] 2019년 4월 15일 (월) HOUSE086의 초청을 받아 중국 베이징에서 한국 림프종 환자의 치료 사례를 발표하였습니다.

2019-04-26 17:39:20

4월 15일 월요일 오후 2시중국 베이징에서 중국 림프종 환자들을 위해 HOUSE086에서 제작한 

‘환자 생활 지침서’ 출판 기념회가 진행되었습니다.


KBDCA는 주최 측에 초청을 받아 림프종 환자의 치료 경험과 한국의 림프종 치료 환경, 그리고 

KBDCA의 활동을 중국 림프종 환자들에게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행사는 림프종 환자들의 투병 여정을 안내하며, 발간한 책이 필요한 이유를 설명하는 사회자의 

진행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중국에서는 림프종 치료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정해져 있지 않아 

이번에 HOUSE086에서 발간한 책이 중국 림프종 환자들에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2019 ‘중국 림프종 환자 생활 지침서’ 신간 발표회 사회자 진행 / 행사 전경]



이후 HOUSE086의 설립자이자 환자였던 홍페이와 북경 대학 주준 교수의 인사말로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홍페이는 림프종 환자의 한 명으로서 질병의 영향력에 맞서 올바른 지식을 습득하여 모든 사람이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주준 교수는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을 갖고 환자와 친구를 격려하고 삶의 행복을 

개선하기 위해 심리학 지식을 대중화를 강조했습니다.


 



               [림프종 환자이자 HOUSE086 설립자 – 홍페이 / 북경대 주준 교수]






이어 KBDCA에서는 한국 림프종 환자의 치료 경험과 한국의 림프종 치료 환경, 그리고 KBDCA의 활동에 대해 

발표하였습니다. 중국 환자들은 KBDCA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환자 지원 프로그램과 더불어 림프종의 치료 비용에 

대해서 굉장히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장원영 차장 발표 / 중국 환자들이 높은 관심을 보인 치료 비용 부분 / 박병규 간사 발표 / 홍페이와 기념 촬영]




이어서 중국 림프종 환자들의 투병 수기를 공유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이이서 사회자의 진행으로 

중국 림프종 환자들의 더 다은 삶을 위한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이 토론에는 베이징 유니언 의과 대학 

혈액종양내과 장웨이 교수와 HOUSE086 설립자 홍페이, Kelun 제약 연구소 부회장 리우 핑, 

환자 생활 지침서 편집자가 참석하여 환자를 위한 다채로운 토론과 위로, 그리고 환자들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갖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중국 림프종 환자 투병 경험 공유 / 림프종 환자를 위한 토론회 ]




마지막으로 중국 림프종 환자가 림프종 환자를 위해 특별히 작곡한 노래로 축하공연을 펼쳤고, 

마지막으로 모든 참석자들이 함께 기념 사진을 찍으면서 행사는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축하 공연 / 참석자 전원 단체 사진]



HOUSE086에 초청 받아 한국 림프종 환자의 투병 사례와 한국 림프종 치료 현황에 대해 알릴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발간된 ‘환자 생활 지침서’와 KBDCA가 전한 한국의 사례가 중국 림프종 환자들에게

희망을 전해줄 수 있길 바랍니다.




                투병중인 환우분들의 빠른 쾌유와 가족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