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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후기

[혈액(Hematology)][희망솔루션 후기] 5월 15일(수) 오후 6시 30분에 “만성골수성백혈병 희망솔루션” 이 진행되었습니다.

2019-05-22 15:48:23



지난 5월 15일 수요일 오후 6시 30분에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우가족분들을 위한 의학세미나인

”만성골수성백혈병 희망솔루션”이 KBDCA(한국혈액암협회) 부설 희망정보교육센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희망솔루션’ 이란 혈액질환 및 암 자문의료진의 강의 및 상담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투병 중이신 환우분들께 전문적이고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여 완치에 대한 희망을 드리고자 기획한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희망솔루션은 국립암센터 이혜원 교수님께서

<만성골수성백혈병의 표적치료제 선택과 부작용 관리>를 주제로

만성골수성백혈병의 진단 및 검사법, 병기 및 예후, 표적치료제의 종류 및 선택, 추적 검사와 치료 중단 가능성 에 관하여

상세한 설명을 진행해주셨습니다.


 



 

                                                      [1부 : 이혜원 교수님의 강의 및 강의내용]



상담 이후에는 환우분들의 궁금증을 해소해드리는 질의응답 시간이 진행되었는데요,

당일 강의에 참석하지 못하신 환우분들께 도움이 되는 상담내용을 간략하게나마 공유해드리오니

참고가 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질   문

답   변

1

현재 스프라이셀 100ml을 복용하고 있는데, 소화제나 감기약 같은 약들과 같이 먹으면 안 좋은 건지요?

 

소화제나 감기약을 복용하게 된다면, 약 복용시에 시간의 차이를 둬야 하는지요?

약 병용의 경우, ‘스프라이셀’이 타시그나‘보다는 병용이 가능한 편입니다. 대개의 경우 간단한 감기약이나 소화제의 경우 병용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무좀약과 같은 경우, 일부 약제는 병용하는 것을 피해야 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만약에 병용을 할 수 있는 약일 경우에는 약 복용시의 시간의 차이를 두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약물에 따라 체내에 작용하는 시간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병용이 가능한 약이라면 동시에 복용하셔도 괜찮습니다.

2

 

2012년도 발병해 7년째 치료 중이고, 현재 만 53세인데 더 나이가 들기 전에 조혈모세포이식을 하는 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조혈모세포이식은 합병증이 올 가능성이 있어서 합병증을 감수할 가치가 있는지 등을 고려해야 합니다.

 

여러 가지 약들을 복용해보신 경우에는, ‘기대할 수 있는 효과’와 ‘얼마나 오래 지속될 것인지’에 대한 걱정을 하게 됩니다.

현재 수치와 상태를 확인해보았을 때, 사용 중인 약물로 만족스러울 정도의 수치가 아닐지라도 ‘조절’이 되는 경우라면, 이식을 당장 고려할 정도는 아닌 거 같습니다.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시도해보고, 그 이후에 위험도가 있는 ‘이식’이라는 방법을 고려하는 것이 나을 거 같습니다.

3

스프라이셀 약을 1년 동안 복용하였는데 아직까지 부작용이 없었다면, 앞으로 2~3년 후에 다른 부작용이 나타날 수도 있는 건가요? 아니면 앞으로도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을까요?

부작용은 부작용의 종류마다 생기는 시기가 다릅니다.

 

예를 들면 ‘혈구감소증’의 경우 부작용이 나타난다면 초반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흉수’의 경우 잘 지내다가 몇 년이 지난 후에 갑가지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처음 1년 간 부작용이 없었다고 할지라도 나중에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2부는 질환에 대한 정보와 투병 생활을 하시면서 얻은 유익한 정보를 공유함과 더불어

서로의 고민을 나누는 귀중한 시간인 환우가족 교류회 시간을 이어갔습니다.


이번 환우가족 교류회에는 다음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우회 카페 <제로클럽> (cafe.daum.net/cmlzero) 운영진이신

‘박정호’님께서 함께해주시어 투병 경험을 공유해주시고, 질환 정보를 소개해주시어 환우분들게 용기와 희망을 전해드렸습니다.


 


 

                                                 [2부 : 희망·정보 나눔의 시간 – 환우가족 교류회]



늦은 시간까지 환우분들을 위해 유익한 강의 따뜻한 상담을 해주신 이혜원 교수님과

환우회 운영진으로서 다방면으로 봉사해주시는 박정호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아울러 투병 중에도 불구하고 참석해주신 환우와 가족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유익한 시간이셨길 기원합니다.





◆ 혈액질환 및 암 환우분들의 빠른 쾌유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