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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후기

[종양(Oncology)][희망솔루션 후기] 6월 15일 (토) 유방암 환우 가족을 위한 “유방암 희망솔루션”이 진행되었습니다.

2019-06-24 18:01:49

지난 6월 15일 토요일 오후 2시, 유방암 환우가족분들을 위한 희망솔루션이 KBDCA(한국혈액암협회) 부설 희망정보교육센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희망솔루션이란 혈액질환 및 종양 자문의료진의 강의 및 상담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투병 중이신 환우분들께 전문적이고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여 완치에 대한 희망을 드리고자 기획한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유방암 희망솔루션’은 총 3부로 진행되었는데요.


1부는 문용화 교수님 (분당차병원 유방암센터) 께서 <유방암 수술 전후의 항암화학요법>을 주제로 강의와 상담을 진행해주셨습니다.

항암치료의 목적, 병기별 치료, 표적 치료제 등 수술 전후 유방암 항암 치료의 목적과 치료법, 약제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시어 환우분들의 항암치료 이해해 도움을 주셨습니다.


 

1부 <유방암 수술 전후의 항암화학요법 (문용화 교수님) >



2부는 한재홍 교수님 (국립암센터) 께서 <유방암 수술 치료와 재건술>을 주제로 강의와 상담을 진행해 주셨습니다.

한국 여성 유방암의 특징, 유방암 수술 치료법, 재건술, 수술 후 관리법 등에 대한 내용으로

강의와 상담을 해주셨는데요, 환우분들께서 수술 이후 필요한 내용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강의해주셨습니다.

 

2부 <유방암 수술 치료와 재건술 (한재홍 교수)>



강의 이후에는 환우분들께서 평소에 궁금한 내용을 질문하실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이 있었는데요,

당일 강의에 참석하지 못하신 환우분들께도 도움이 되는 상담내용을 간략하게나마 공유해드리오니 참고가 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구 분

질      문

답                       변

1

2017년 10월 수술을 했고, 간 수치가 높은 편입니다.

 

올해 2월 20일, 허셉틴 치료가 끝났는데, 항암 할 때보다 몸이 더 힘든 느낌입니다.

 

그래서 간 수치 검사를 했는데, 간 수치가 조금씩 오르고 있고 체중도 조금씩 줄고 있습니다. 그래서 간 치료제를 처방받아 먹고 있는데, 혹시 재발이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허셉틴을 1년 동안 복용하셨다고 하셨는데, 허셉틴은 몸이 아주 힘든 약은 아닙니다.

 

첫째로, 간수치의 경우 몸의 변화(간, 콩팥, 혈압 등)을 주기적으로 확인해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둘째로, 몸무게의 감소가 걱정되는데, 이는 암이 재발했을 가능성을 위해 검사를 해보시는 게 좋을 거 같으며,

 

갑상선 기능의 변화도 반드시 검사를 해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2

2017년 4월 전절제 후 항암치료를 받았고, 놀바덱스디를 복용중입니다.

 

약 때문에 몸이 힘든 건지, 만약 약 때문이면 중단해야 하는 건 아닌지 궁금합니다.

호르몬제는 몸이 크게 힘들지는 않은 편입니다.

 

나이가 젊을수록 호르몬제가 힘든 경향이 있습니다. 적절한 운동으로 생활의 활력을 찾으시는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로 인해 호르몬제의 중단을 고려하시는 것은 적절하지 않은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3

전절제 후 10시간 수술을 하였고 유두 재건술로 했는데, 6개월 경과 후 흔적만 남고 없어졌습니다.

 

다시하기에는 부분 마취 후 진행된 수술이 너무 무서워서 다시 하지 못하겠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내 몸은 계속 변하기 때문에, 유두 재건술로 세워서 만드는 경우 꺼지거나 수술 직후와 다르게 변화가 있을 수 있습니다.

 

요즘에는 실리콘 재질의, 세우는 것이 아닌 붙이는 형태의 방법이 있어서 이를 고려해 보실 수 있을 거 같습니다.




3부는 참석하신 환우분들께서 다과를 즐기시면서 서로의 고민과 고충을 공유하고

투병 정보를 나누는 시간인 환우가족 교류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진단부터 항암 치료, 치료 후 관리 등 투병 전반에 관한 내용을 공유하고, 마음 속 고민과 고충에 대해 이야기하고 위로받으실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3부 <환우가족 교류회>                                            <강의장 전경>



바쁜 일정 중에도 불구하고 환우분들께 희망과 용기를 전해주신 문용화 교수님, 한재홍 교수님께 감사의 인사말씀을 올리며,

투병 중에도 희망솔루션에 참석해주신 유방암 환우분들도 짧은 시간이만 유익한 시간이셨길 기원합니다.






                     + 투병 중인 환우분들의 빠른 쾌유와 가족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