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콘서트를 관람한 환우 및 가족분들]

지난 7월 20일(토), 올림푸스한국(주)(대표이사 오카다 나오키)과 세종문화회관(사장 김성규)이

주최하는 네번째 올림#콘서트가 열려 환우 및 가족, 후원자, 봉사자 분들께서 콘서트를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네번째를 맞이하는 올림#콘서트는 세종문화회관에서 새롭게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이 날은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김민석 의학박사님의 편안한 해설과 함께 한국을 대표하는 기타리스트 배장흠과 

앙상블 Odeum, 소프라노 최정원, 플라멩코 무용가 마티나, 그리고 배우 이혜영님의  시 낭송과 

암경험 기타 연주자 분의 특별한 무대 등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으로 많은 관객들분들께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

공연에 참석하셨던 모든 환우와 가족분들께 즐겁고 행복한 여름날 보내셨길 바라며,

올림푸스한국(주)(대표이사 오카다 나오키)와 세종문화회관(사장 김성규)에 감사드립니다.

+ 투병중인 환우분들의 빠른 쾌유와, 가족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