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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후기

[혈액(Hematology)][전화세미나 후기] 8월 7일(수) 조혈모세포이식, 이식편대숙주반응 온라인 전화세미나가 진행되었습니다.

2019-08-14 17:55:26

지난 8월 7일 수요일 오후 2시, 조혈모세포이식, 이식편대숙주반응

주제로 온라인 전화세미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온라인 전화세미나무료전화를 통해 한국혈액암협회(KBDCA)와 자문의료진 연구실,

그리고 전국 각지에서 신청하신 환우분들의 자택, 병실, 사무실 등을 동시에 연결하여

거리 또는 건강상의 이유로 오프라인 교육지원 프로그램에 참여가 어려우셨던 환우가족분들께

질환에 대한 전문적이고 구체적인 상담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가천대 길병원 유쾌한 교수님>


이번 세미나는 가천대 길병원 유쾌한 교수님께서 함께해주시어,

조혈모세포이식 및 이식편대숙주반응에 대한 미니강의와 더불어

참여해주신 환우가족분들의 고민과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1:1상담을 진행해주셨습니다.


부득이하게 온라인 전화세미나에 참여하지 못하신 환우분들께도 도움이 될 상담내용을

간략하게나마 공유해드리오니 참고가 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 상담 주요 내역>

구 분

질      문

답            변

1

 

[조혈모세포이식]

 

2019년 4월, 골수이형성증후군 진단을 받고, 올해 이식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유전자 완전 일치로 공여 예정인데, 이식 후 감염이 걱정됩니다.

 

말초 혈관으로 하는 경우 감염에 더 취약한지 궁금하고, 그렇다면 골수 추출 방법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더불어, 집 안의 곰팡이가 걱정이 되는데 따로 약품을 사용 해야하나요?

 

말초 혈관으로 이식을 진행하는 것이 ‘표준’ 치료라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말초 혈관으로 하는 경우 재발율이 더 낮아진다고 얘기되어지고, 이식편대숙주반응이 나타남에 있어서 골수 추출 방법과 큰 차이는 없습니다.

 

감염의 경우, 감염의 위험이 높은 시기에는 입원을 하여 치료를 진행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적인 집 안에서의 생활은 특별한 약품 처리 없이도 괜찮을 거 같습니다.

2

 

[이식편대숙주반응]

 

2017년 12월에 이식 후 6개월 후 구강에 숙주 반응이 왔고, 스테로이드 용량을 늘리고 면역치료제를 복용하였습니다. 그 후 10개월 후 피부가 벗겨지고, 손톱과 발톱이 부서지는 등의 숙주반응이 왔습니다.

 

요즘에 스테로이드와 면역치료제를 줄이고 있는데, 이 약을 계속 먹어야 하는지요?

 

말씀해주신 증상은 만성이식편대숙주반응이 맞는 것 같습니다.

 

숙주 반응이 생긴 경우 증상의 정도(grade)를 평가하여, 증상의 정도에 맞게 스테로이드를 사용하거나 면역치료제를 추가하여 증상을 줄이고자 합니다.

 

하지만 증상이 줄어들지 않는다면, 면역제를 오래 써가면서 숙주 반응의 증상이 약하게 조절하거나, 스테로이드로 조절이 안되는 경우에는 신약을 사용하게 됩니다.

하지만 환자에 따라 어떤 증상에 어떻게 작용하는지 근거가 부족하고, 현재 보험 적용이 되지 않기 때문에 어떤 신약을 사용할 수 있는지는 담당 의료진과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전화세미나를 통해 환우분들께 상담을 진행해주신 유쾌한 교수님께 다시 한번 감사 인사를 드리며, 힘든 투병 생활로 고단한 와중에도 참여해주신 환우가족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홈페이지 온라인 의학상담실 안내 -

 

온라인 전화세미나를 참여하지 못하신 환우분들께서는 홈페이지 온라인 의학상담실을 이용하시면 투병 중 발생하는 궁금증을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해소하실 수 있습니다.

 

8월은 부산대학교병원 신호진 교수님께서 환우분들께 친절하고 따뜻한 상담 해주시고 계신데요.

로그인 없이 방문하시어 궁금증을 해소 및 희망과 용기를 함께 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온라인 의학상담실 바로가기 클릭]

 

※ 강의 신청 및 교육지원사업에 대한 문의는 ☎ 02-3432-0807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 혈액질환 및 암 환우분들의 빠른 쾌유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