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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후기

[혈액(Hematology)][건강나들이 후기] 10월 5일(토), ‘화순전남대학교병원 다발골수종 희망나눔 건강나들이’ 가 진행되었습니다.

2019-10-10 18:08:29

지난 10월 5일(토)에는 화순전남대학교병원 다발골수종 환우가족과 함께,

무등산 편백나무 자연 휴양림으로 건강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비가 보슬보슬 내리는 궂은 날씨였지만, 많은 환우분들께서 함께해주셨습니다.


건강나들이치료 중이신 환우분들께서 적절한 운동으로 몸건강을 증진시키고,
다른 환우분들과 고민과 고충을 공감하여 마음을
다지는 프로그램
인데요,

이번 건강나들이는 화순전남대학교병원 혈액내과 이제중 교수님 외 세 분의 의료진께서 함께해주셨습니다.




먼저 1부는 [정보나눔] 시간이었는데요,

혈액내과, 신경외과, 치과 의료진께서 다발골수종의 치료와 관리에 대해 강의와 상담을 진행해주셨습니다.


<이제중 교수님 (화순전남대학교병원 혈액내과)>

<김인영 교수님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신경외과)>

<임회순 교수님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치과)>

<허미나 간호사님 (화순전남대학교병원 혈액내과)>


                                                     

정보나눔 시간 다음으로는 [희망나눔] 시간이 진행되었습니다.

2016년 다발골수종을 진단 받으시고 화순전남대학교병원에서 치료 중이신 이장철 님께서

환우분들께 완치를 향한 자신감을 갖고, 의료진을 믿고 치료에 전념하자라는 말씀으로 희망을 전해주셨습니다.


<이장철 님 (수기 발표)>


 

이후 [건강나눔] 시간은 점심식사와 휴양림 자유산책 시간이었는데요,

맛있는 닭백숙을 드시면서 다른 환우분들과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식사 이후에는 무등산의 편백나무 숲을 자유롭게 산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비록 비가 내려 오랜 시간동안 야외활동을 하지는 못했지만, 맑은 공기와 싱그러운 자연에서

이제중 교수님과 이야기 나누고, 가족들, 환우들과 산책을 하는 시간을 가지며 투병생활 중 느꼈던 답답함을

해소해주는 시간이었습니다.


<점심식사 하시는 모습>

<교수님과의 산책>

<상담을 받고 계신 환우분의 모습>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환우>

                                       

                                           

마지막 시간은 [행복나눔] 시간이었습니다.

행복나눔 시간은 광주시립창극단의 이지선 명창께서 문을 열어주셨습니다.

시원한 노랫가락으로 다발골수종 환우분들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해주셨습니다.


<이지선 명창의 노래하는 모습>



행복나눔은 환우분들께서 투병 생활의 고통을 이겨내고, 밝고 희망찬 마음을 담아내는 시간인

삼행시 발표가 진행되었습니다.


<발표하고 계시는 환우분의 모습>

<심사를 하고 계신 이제중 교수님>

<한재이님 (삼행시 희망상 수상자)>


발표하신 분들 모두 너무 잘 작성하셔서 이제중 교수님께서 심사하시는데 고심이 많으셨습니다.

총 7분의 환우분들께서 상을 받으셨으며, 그중에 [희망상]을 수상하신 한재이님의 삼행시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시제 : 이제중]

 

  이렇게 좋은 무등산 편백숲에서

     다발골수종 힐링캠프를 하게되어

 

   제각각 치료하시느라 고생하고 계신

     환우와 가족을 만나고 완치하신 분도

     만나니

 

   중요한 다짐을 해본다.

     “나도 완치자로 저 무대에 서고 싶다고”

 

 

 



                                   [건강나들이를 함께한 다발골수종 환우분들 단체사진] 


 

무등산 편백나무 숲의 맑은 공기과 함께 힐링의 시간을 선사해주신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이제중 교수님 외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의료진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상 문제로 행사가 연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나들이에 참석하여 용기와 희망을 나누어주신 환우분들께도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 투병 중인 환우분들의 쾌유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