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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후기

[종양(Oncology)][대장암 희망솔루션 후기] 10월 26일 (토) 대장암 환우 가족을 위한 희망솔루션이 진행되었습니다.

2019-11-06 17:25:44

지난 10월 26일 토요일 오후 3시, 대장암 환우가족분들을 위한 희망솔루션이 KBDCA(한국혈액암협회) 부설

희망정보교육센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희망솔루션이란 혈액질환 및 종양 자문의료진의 강의 및 상담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투병 중이신 환우분들께 전문적이고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여 완치에 대한 희망을 드리고자 기획한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대장암 희망솔루션’은 총 2부로 진행되었는데요.


1부는 황대용 원장님 (건국대학교병원)께서 <대장암 치료>를 주제로 강의와 상담을 진행해주셨습니다.

대장암의 현재와 치료 방법과 단계, 약제 등 대장암에 대해 환우와 환우가족께서 전반적으로

이해하실 수 있도록 강의를 진행해주셨습니다.


1부 <대장암 치료 (황대용 원장) >



강의 이후에는 환우분들께서 평소에 병원 진료나 치료 과정에서 궁금했던 내용을 질문하실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이 있었는데요.

당일 강의에 참석하지 못하신 환우분들께도 상담내용을 간략하게나마 공유해드리오니 참고가 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구 분

질      문

답                       변

1

2017년 7월 말기 진단받았습니다. 1차 약제 12회, 2차 약제 23회 복용하였고, 최근에 간과 폐가 조금씩 커져서 3차 약제인 스티바가로 바꾸었습니다.

 

바꾸고 현재 폐와 간이 커지지 않고 그대로 유지되고 있는데요, 이 약을 계속 복용해야 하는지요?

약제를 복용하시면서 폐와 간이 커지는 증상이 없이 크기가 잘 유지되고, 간 기능 수치가 괜찮다면 약이 잘 듣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계속해서 복용하는데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약 복용이 너무 힘드실 경우에는 약제를 복용하는 텀을 늘리거나 약제의 양을 줄이는 방법도 고려해볼 수 있으니, 건강 상태 등을 고려하여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보시고 결정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2

직장암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은 이후 폐 전이가 있었습니다. 복강경으로 치료를 마쳤는데요.

 

혹시 또 전이가 될 수도 있는건가요? 전이가 된다면 다른 곳에 일어날 수도 있는건가요?

네. 주기적으로 검진을 통해 체크해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전이가 안 올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전이가 올 수도 있고, 온다면 언제 어떻게 나타날 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계속해서 확인을 하면서 지켜보시는 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전이가 어디에 나타날지 알 수 없지만, 기존에 폐로 전이가 일어났을 경우에는 다른 곳에서 나타나는 경우보다 폐에 다시 나타나는 경우가 가장 많기는 합니다.

3

가족이 직장암으로 진단받은 후 다발성 폐전이가 되어서 여러 약제 사용 후 임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환자가 몸에 통증을 호소하는데 원인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이 약제를 계속 써도 되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항암을 한다고 해서 통증이 심해지지는 않습니다. 몸의 통증이 항암의 부작용으로 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하지만 환자분께서 통증으로 고통을 받고 계시다고 하니, 항암보다 통증을 잡아야 할 것 같습니다.

 

마취통증의학과와 신경과, 재활의학과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 신경전도검사 등을 통해 통증의 원인을 정확하게 찾아내고 해결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2부는 임연정 영양사님 (푸드림 대표) 께서 <대장암 수술 후 식이요법>를 주제로 강의와 상담을 진행해 주셨습니다.

대장암 환우분들의 영양과 식이 관리에 대해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정보 위주

강의와 상담으로 환우분들게 유용한 정보를 전해주셨습니다.


2부 <대장암 수술 후 식이요법 (임연정 영양사)>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환우분들께 따뜻한 마음으로 희망을 나누어주신 황대용 원장님, 임연정 선생님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투병 및 간호 중에도 희망솔루션에 참석해주신 대장암 환우분들과 가족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앞으로의 투병 생활과 완치에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셨기를 바라겠습니다.



                        ◆ 투병 중인 환우분들과 가족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