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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후기

[종양(Oncology)][온라인세미나 후기] 4월 3일 (금) 전립선암 환우가족분들을 위한 웨비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2020-04-07 17:37:08

지난 4월 3일 오전 11시에 전립선암 환우가족분들을 위한 <전립선암 웨비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웨비나’ 프로그램은 건강과 거리상 오프라인 세미나에 참석하시기 어려운 환우가족분들께서

자택 또는 병실 등 PC나 휴대폰이 가능한 어디에서나 실시간으로 전문 의료진의 질환강의와 상담

받으실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입니다.
                       

  


       <전립선암 웨비나 화면 모습>                        <강의자료 중 일부>



이번 전립선암 웨비나는 한양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 윤영은 교수님께서

<전립선암 진단과 수술치료>를 주제로 전립선 비대증에서부터 전립선암의 발생, 진단과 치료에 대한

상세한 강의로 환우가족분들께 유익한 시간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강의가 끝난 후에는 환우분들께서 채팅창을 통해 전립선암의 진단이나 수술치료에 대한 질문을 하고,

교수님께서 답변해주시는 질의응답 시간이 진행되었습니다.


당일 프로그램에 참여하시지 못한 환우분들을 위해 몇 가지 질문내용을 공유해드리오니

참고가 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구분

질  문

답  변

1

현재 3군데 글리슨 3+4 확진되어 로봇수술을 앞두고 있는데요,

 

(1) 조직검사 때문에 혈정액증이 

있는데, 

수술 전까지 성관계를 해도 되나요?

 

(2) 로봇 수술 후,

탈모치료제를 먹어도 

문제가 없나요?

 

(1) 성관계를 하셔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만,

혈정액증과 동반하여 정액에 염증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피임기구를 사용하는 등 상대방에게 전달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2) 탈모치료제가 PSA수치를 반정도로 감소시키는 것이지

0이 나오게 하는 것은 아니기에 탈모치료에 도움이 된다면 드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2

전립선암 3기로 수술과 방사선 치료를 끝낸지 33개월이 되었습니다.

 

아직 요실금과 발기부전 증상이

나아지지 않는데,

좋아질 여지가 있을까요?

전립선 수술을 받으시면 대부분 호소하시는 증상이

요실금과 발기부전입니다.

 

먼저, 요실금은 수술이 가능합니다.

1-2년이 지났음에도 요실금이 지속된다면

인공괄약근 삽입 수술 등 치료가 가능합니다.

 

33개월이 지났는데도 요실금 때문에 생활이 많이 불편하시다면 계속해서 기다리시기보다는 주치의와 상의하여 요실금 수술을

추가로 받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전립선암 수술에 의한 요실금 치료는 보험 적용이 됩니다.

 

발기부전은 약물을 6개월 이상 꾸준히 드셔보시는 것을

권장드리고 있으며,

좋아지지 않는다면 주사를 자가로 투입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도 어렵다면 인공보조물을 넣는 방법이 있겠습니다. 



아울러 한국혈액암협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번 전립선암 웨비나의 질의응답 부분을

다시 보실 수 있사오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다시보기] 한국혈액압협회(KBDCA) 유튜브



바쁘신 와중에도 귀한 시간 내시어 유익한 강의와 상담을 진행해주시고

환우가족분들께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해주신 윤영은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또한 전립선암 웨비나에 참여해주신 환우가족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 웨비나 프로그램이 투병생활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 되셨기를 바라겠습니다.




◆ 환우와 환우 가족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