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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후기

[종양(Oncology)][온라인세미나 후기] 4월 18일 (토) 유방암 환우가족분들을 위한 웨비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2020-04-21 17:52:18


지난 4월 18일 오후 2시에 유방암 환우가족분들을 위한 <유방암 웨비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웨비나’ 프로그램은 건강과 거리상 오프라인 세미나에 참석하시기 어려운 환우가족분들께서

자택 또는 병실 등 PC나 휴대폰이 가능한 어디에서나 실시간으로 전문 의료진의 질환강의와 상담

받으실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입니다.
                       

 

                              


                                                    <유방암 웨비나 화면 모습>                            <강의자료 중 일부>

 


이번 유방암 웨비나는 이대목동병원 혈액종양내과 이경은 교수님 께서

<유방암 수술 후 항암치료> 를 주제로 수술 전후 항암치료 종류와 대상, 보조항암치료, 약제, 임상 등 에 대한

유익한 강의로 환우가족분들께 도움이 되는 시간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강의가 끝난 후에는 환우분들께서 채팅창을 통해 보조 항암 치료에 대한 질문을 하고,

교수님께서 답변해주시는 질의응답 시간 이 진행되었습니다.


당일 프로그램에 참여하시지 못한 환우분들을 위해 몇 가지 질문내용을 공유해드리오니

참고가 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구분

질  문

답  변

1

호르몬 양성이며, 타목시펜 복용을 10년 처방을 받았습니다.

 

예방적으로 난소 절제를 하는 게 좋을까요?

보통 타목시펜 표준 치료는 5-10년이며

자궁내막증식 등 부인과적 증상이 부작용입니다.

 

예방적으로 난소를 절제한다는 것은

폐경을 억지로 유도하는 것이기에 골다공증, 심혈관 부작용 등의 증상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본인의 나이가 폐경과 가깝다거나 유전성 유방암이라면

상황이 조금 다를 수 있지만,

통상적으로는 보조요법으로 난소 절제를 권하지는 않습니다.

 


최근에는 난소를 영구적으로 절제하지 않고 졸라덱스(고세렐린)를 매달 주사하여 폐경을 유도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난소를 예방적으로 절제하기보다는 타목시펜과 졸라덱스을 병행하는 것이 조금 더 바람직할 것 같습니다. 

2


원발은 유방이지만 소장에 전이되어 소장은 절제하였고 유방은 절제하지 않았습니다.

 

현재 브래트라와 입랜스를 복용 중인데요,

항암제를 복용하면서

다른 영양제 복용도 병행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이런 경우는 전이성 호르몬 수용체 HER2 음성으로 진단할 수 있으며, 현재 급여가 가능한 가장 최선의 치료를 받고 계신 것 같습니다.

 

영양제는 비타민 복합제(멀티비타민) 1개 정도만 챙겨드시는 것을 권장드리며,

그 외 항암효과가 있다는 건강식품 (노니, 아로니아, 크릴오일 등)은

근거가 없으므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아울러 한국혈액암협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번 유방암 웨비나의 강의를

다시 보실 수 있사오니 도움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다시보기] 한국혈액압협회(KBDCA) 유튜브



바쁘신 와중에도 귀한 시간 내시어 유익한 강의와 상담을 진행해주시고

유방암 환우가족분들께 투병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주신 이경은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유방암 웨비나에 참여해주신 환우가족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 웨비나 프로그램이 투병생활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 되셨기를 바라겠습니다.




◆ 환우와 환우 가족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