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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후기

[종양(Oncology)][온라인세미나 후기] 5월 23일 (토) 요로상피세포암 (방광암, 신우암, 요관암) 환우가족분들을 위한 웨비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2020-05-27 12:19:03


지난 5월 23일 오후 2시 30분에 요로상피세포암 (방광암, 신우암, 요관암) 환우가족분들을 위한

<방광암 웨비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웨비나’ 프로그램은 건강과 거리상 오프라인 세미나에 참석하시기 어려운 환우가족분들께서

자택 또는 병실 등 PC나 휴대폰이 가능한 어디에서나 실시간으로

전문 의료진의 질환강의와 상담을 받으실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입니다.
                       

그림입니다.

그림입니다.

<1부 웨비나 화면 모습>

<2부 웨비나 화면 모습>



이번 ‘방광암 웨비나’ 1부는 <조기 및 국소진행성 방광암 치료원칙과 수술치료>를 주제로

강북삼성병원 비뇨의학과 정재용 교수님께서,


2부는 <요로상피세포암의 항암치료>를 주제로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박세훈 교수님 께서 강의와 상담을 진행해주셨습니다. 



진행병기가 낮은 방광암의 수술과 방광암, 신우암, 요관암 등 요로상피세포암의 항암치료 에 대한

유익한 강의를 진행해주시어, 환우가족분들께 큰 도움을 주셨습니다.


강의가 끝난 후에는 환우분들께서 채팅창을 통해 각 질환에 대한 질문을 하시고,

교수님께서 답변해주시는 질의응답 시간 이 진행되었습니다.


당일 프로그램에 참여하시지 못한 환우분들을 위해 몇 가지 질문내용을 공유 해드리오니

참고가 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구 분

질   문

답   변

1

배뇨통 증상으로

방광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보통 방광암은

혈뇨로 진단 가능하다고 하는데,

 

혈뇨가 없는 방광암은 진행이

덜 된 것으로 판단해도 될까요?

혈뇨는 가장 흔한 방광암의 증상이지만

방광암이 심하다고 해서 혈뇨가 심하거나 방광암이 거의 진행되지 않았다고 해서 혈뇨도 그만큼 적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방광암이 있다면 반드시 혈뇨가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기에

배뇨시 통증과 같은 증상으로도 발견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방광암은 종양 크기보다 방광에 침윤된 깊이가

더 중요하기에 더 정확한 병기를 알아보기 위해

내시경, 조직검사 등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2

전이가 있는 경우에

항암치료와 면역치료 중 어느 것이

나을까요?

현재 우리나라 보험 급여기준에 따르면 처음에 항암치료를

받아야 면역치료를 시도할 수 있습니다만,

 

최근에 진행된 많은 연구들에서 면역항암제를

비교적 조기에 사용하거나 항암치료제와 병행하여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다루고 있고, 대개는 좋은 결과가

나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면역항암제가 세포독성항암제보다 나은 효과가 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두 치료제를 함께 사용하거나

순차적으로 사용하는 등 여러 방식으로 두 가지를 모두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하며

보험급여는 조만간에 많이 개선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아울러 한국혈액암협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번 ‘방광암 웨비나’의 영상자료를

다시 보실 수 있사오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다시보기] <방광암 웨비나 1부> 영상


[다시보기] <방광암 웨비나 2부> 영상



코로나 19로 더욱 바쁘신 와중에도 귀한 시간 내시어 유익한 강의와 상담을 진행해주시고,

요로상피세포암 환우가족분들께 투병생활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해주신

정재용 교수님, 박세훈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번 방광암 웨비나에 참여해주신 환우가족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올리며,

이번 웨비나 프로그램을 통해 투병생활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겠습니다.




◆ 환우와 환우 가족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