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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후기

[종양(Oncology)][온라인세미나 후기] 6월 13일 (토) 유방암 환우가족분들을 위한 웨비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2020-06-17 11:24:44

지난 6월 13일 오전 11시에 유방암 환우가족분들을 위한 <유방암 웨비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웨비나’ 프로그램은 건강과 거리상 오프라인 세미나에 참석하시기 어려운 환우가족분들께서

자택 또는 병실 등 PC나 휴대폰이 가능한 어디에서나 실시간으로

전문 의료진의 질환강의와 상담을 받으실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유방암 웨비나’ 국립암센터 유방암외과 정소연 교수님께서


<유방암 치료 후 추적관찰과 관리>를 주제로 유방암 치료 후 통증, 운동, 식이 

유방암 환우분들께서 치료 후 겪는 어려움과 이를 관리하는 방법에 대한 강의를 진행해주시어,

환우가족분들께 유익한 시간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유방암 웨비나 진행 모습>

<강의자료 중 일부>





강의가 끝난 후에는 환우분들께서 채팅창을 통해 각 질환에 대한 질문을 하시고,

교수님께서 답변해주시는 질의응답 시간이 진행되었습니다.


당일 프로그램에 참여하시지 못한 환우분들을 위해 몇 가지 질문내용을 공유해드리오니

참고가 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구 분

질   문

답   변

1


수술하지 않은 쪽

겨드랑이나 젖꼭지도 

가려운데

 

전이의 증상일까요?


수술하지 않은 곳도 아프거나 가려우실 수 있습니다.

 

호르몬 변화, 체중변화 등이 원인일 수도 있고,

 

유방은 스트레스만 받아도 예민한 부위이기에 

꼭 전이가 아니더라도 불편하실 수 있습니다.

2

삼중음성 또는 

삼중양성 유방암에서

특별하게조심해야 할 게 

있나요?

치료는 아형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환자분들께서 

스스로 관리하셔야 할 부분들은 비슷합니다.

 

삼중음성, 양성 유방암이 재발할 때 각각 같은 아형으로 

재발하는 것은 아니므로 다른 아형의 유방암으로의 재발을 

막기 위해서라도

 

적절한 운동과 체중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항암치료를 통해 난소기능이 떨어지거나 외모의 변화를 느끼게

되면서 갱년기 증상 또한 느끼실 수 있는데요,

 

호르몬과 관련된 약은 드실 수 없겠지만

운동이나 호르몬제 외 갱년기 증상을 완화시켜주는 보조 약품들을

복용해보실 수 있으니

 

이를 통해 갱년기 증상을 잘 극복하시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아울러 한국혈액암협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번 ‘유방암 웨비나’의 강의를

다시 보실 수 있사오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다시보기] 유방암 웨비나 유튜브 영상



바쁘신 중에도 귀한 시간 내시어 유익한 강의와 상담을 진행해주시고,

유방암 환우가족분들께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주신 정소연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번 유방암 웨비나에 참여해주신 환우가족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리며,

이번 웨비나 프로그램을 통해 투병생활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겠습니다.





◆ 환우와 환우 가족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