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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양(Oncology)][온라인세미나 후기] 9월 23일(수) "췌장암 웨비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2020-09-28 19:41:33

지난 9월 23일 오후 6시에 췌장암 환우 및 환우가족분들을 위한

<췌장암 웨비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웨비나’ 프로그램은 건강과 거리상 오프라인 세미나에 참석하시기 어려운 환우가족분들께서

자택 또는 병실 등 PC나 휴대폰이 가능한 어디에서나 실시간으로

전문 의료진의 질환강의와 상담을 받으실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입니다.


  

                      <췌장암 웨비나 화면 모습>   


이번 ‘췌장암 웨비나’ 세브란스병원 이희승 교수님께서


<췌장암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췌장암 진단을 위한 검사, 수술, 항암치료 등

췌장암 진단 및 치료 전반에 대한 상세하고 유익한 강의를 진행해주시어,

환우가족분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강의가 끝난 후에는 환우분들께서 사전에 질문주신 내용에 대해

교수님께서 답변해주시는 질의응답 시간이 진행되었습니다.


당일 프로그램에 참여하시지 못한 환우분들을 위해 몇 가지 질문내용을 공유해드리오니

참고가 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구 분

질   문

답   변

1

췌장미부암 복막, 부신 전이로 젬자+아브락산 항암치료 후

2차로 오니바이드 사용중입니다.

 

(1) 오니바이드 투여목적은

종양 축소와 상태유지인지


(2) 오니바이드 불응이 되면

이전에 사용했던

젬자+아브락산 치료를

재시도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1) 치료의 목적은 상태유지보다는 축소이고,

췌장암은 항암치료를 하지 않으면 크기가 증가하는 

경우가 많아 상태 유지만 되더라도 

치료반응이 있다고 판단합니다.

 

(2) 오니바이드 불응이 되어도

1차로 사용했던 약제를 재사용하는 것은 

현재 급여체계 내에서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2

췌장암 항암치료로 

구내염이 심해져

음식섭취가 힘들다면

 

이를 치료할 수 있는

약물치료가 있을까요?

항암치료 때문에 구내염이 심해지면

패혈증이 생길 수 있기에 적극적 치료가 필요합니다,

 

가글을 자주 하는 것이 도움이 되며 주치의와 상의하시면

경구에 뿌리는 약제를 처방받아 치료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내염이 나아지지 않고

식사 섭취가 힘들다면 항암제 투여 양을 줄이거나

투여 기간을 늘려 조절해 볼 수 있습니다.


아울러 한국혈액암협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번 ‘췌장암 웨비나’의 강의를

다시 보실 수 있사오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다시보기] <췌장암 웨비나> 유튜브 영상



바쁘신 중에도 귀한 시간 내시어 유익한 강의와 상담을 진행해주시고,

췌장암 환우가족분들께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주신 이희승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번 췌장암 웨비나에 참여해주신 환우가족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리며,

이번 웨비나 프로그램을 통해 투병생활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겠습니다.



◆ 환우와 환우 가족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