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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후기

[혈액(Hematology)][온라인 공개강좌 후기] 11월 5일(목) & 12일(목) “다발골수종 온라인 공개강좌”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2020-11-18 14:52:50

지난 115(), 12() 오후 710분에 다발골수종 환우 및 환우가족분들을 위한

<다발골수종(MM) 온라인 공개강좌> 프로그램이 2회에 걸쳐 진행되었습니다.

      

온라인 공개강좌 프로그램은 해당 질환의 자문의료진께서 다양한 주제로

심층적인 강의와 상담을 진행해주시는 프로그램으로,

오프라인 세미나에 참석하시기 어려운 환우분들을 위해 온라인(유튜브)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입니다.


 


                                  

                    <다발골수종 온라인 공개강좌 1, 2회 진행 모습>





대한혈액학회 다발골수종 연구회 위원장이신

민창기 교수님(서울성모병원)께서 좌장으로 함께해주셨으며,


<1>

이제중 교수님(화순 전남대병원)께서

1<다발골수종 질환의 정의>를 주제로

형질세포질환의 종류, 다발골수종 질환의 현황, 발생 원인, 뼈 질환의 발생과 치료 등에 대해

 

엄현석 교수님(국립암센터)께서

2<새로 진단받은 다발골수종의 치료 - 이식요법>을 주제로

초기 치료, 이식 가능 환자에게 사용되는 약제, 조혈모세포이식, 유지요법 등에 대해

 

김기현 교수님(삼성서울병원)께서

3<새로 진단받은 다발골수종의 치료 - 비이식요법>을 주제로

이식대상이 아닌 환자의 치료와 약제, 덱사메타존 중단과 지속, 면역약제

    

 

<2>

김진석 교수님(세브란스병원)께서

2<재발된 다발골수종 치료 - 항암화학요법>을 주제로

다발골수종 재발의 분류, 재발/불응한 다발골수종의 치료, 치료제(보르테조밉, 탈리도마이드 등) 등에 대해

 

윤덕현 교수님(서울아산병원)께서

3<재발된 다발골수종 치료 - 면역요법>을 주제로

항암화학요법(알킬화제재), 표적치료제, 항체 치료제, 항체약물결합체(ADC)

 

다발골수종 치료에 대한 유익한 강의를 통해

환우가족분들의 질환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각 강의가 끝난 후에는 환우분들께서 사전질문을 통해 각 질환에 대한 질문을 하시고,

교수님들께서 답변해주시는 질의응답 시간이 진행되었습니다.

 

당일 프로그램에 참여하시지 못한 환우분들을 위해 몇 가지 질문내용을 공유해드리오니

참고가 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구 분

질 문

답 변

1

이식 환자의 재발률과

재발을 막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1년 후, 5년 후, 10년 후 라는 기간의 차이가 있을뿐

80~90%의 다발골수종 환우분들께서 재발을 경험하십니다.

 

이식 이후 탈리도마이드, 보르테조밉 등과 같은

유지요법을 통한 재발 방지 치료가 가장 좋은 방법인데요.

 

하지만 국내에서 아직 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많은

환우분들께서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2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조혈모세포이식을 몇 번까지 할 수 있는지요?

국내 조혈모세포이식은 자가조혈모세포이식,

동종조혈모세포이식 상관없이 2차까지 허용하고 있습니다.

 

3차 조혈모세포이식부터는 100% 보험 급여가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아울러 2차 이식은 1차 이식 후 효과가 좋았던 경우에 한해

시도되며, 1년 이내 재발되어 연이어 자가조혈모세포이식을 시도하는 것은 드물며 대체로 이식 이후 3~4년 뒤 재발되었을 때 2차 이식을 진행합니다.

 

 

아울러 한국혈액암협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번 다발골수종 온라인 공개강좌의 강의를

다시 보실 수 있사오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다시보기] 1<다발골수종 온라인 공개강좌> 유튜브 영상


[다시보기] 2<다발골수종 온라인 공개강좌> 유튜브 영상

    

 

바쁘신 중에도 귀한 시간 내시어 유익한 강의와 상담을 진행해주신

대한혈액학회 다발골수종 연구회 의료진 여섯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번 다발골수종 온라인 공개강좌에 참여해주신 환우가족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리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투병생활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겠습니다.

 

    


 

 

환우와 환우 가족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