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소식

> 희망소식 > 행사후기 > 행사후기

행사후기

[종양(Oncology)][전화세미나 후기] 11월 24일(수) “대장암 전화세미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2021-11-25 09:29:37

지난 11월 24일(수) 대장암 환우가족을 위한

<대장암 전화세미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전화세미나는 질환 전문의료진과 무료전화를 통해 환우분들의 자택, 병실, 사무실 등에서

질환에 대한 전문적이고 구체적인 상담을 받으실 수 있는 프로그램인데요,


상담하시는 환우가족분들께서는 전화를 이용하여,

청취하시는 환우가족분들께서는 유튜브 KBDCA 채널을 통해

어디에서나 상담내용을 들으실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대장암 전화세미나 프로그램은 황대용 교수님(건국대학교 대장암센터)께서 함께해주셨습니다.


대장암의 진단 및 치료에 대한 미니강의를 진행해주신 후,


개인별 공개상담 시간에는 저용량 항암 가능 여부 및 재발 전이 방지, 수술 이후 설사 증상,

Braf v600e 유전자 변이 대장암 신약, 대장암 수술 후 간암 수치 상승 등 대장암의 치료와

수술 후 부작용 및 관리에 관한 환우분들의 고민과 궁금증을 해소해주셨습니다.


 

               

             <황대용 교수님 전화세미나 진행 모습>


부득이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못하신 환우가족분들께도 도움이 될 상담내용을

아래에 간략하게나마 공유해드리오니 참고가 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 상담 주요 내역>


구 분

질      문

답      변

1

대장암을 진단 받은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대장암이 다른 암 종류에 비해

치료가 어려운 편인가요?

 

재발이 쉽거나 전이가 쉬운지,

이러한 특징에 따라 치료가 어떻게 

달라지는 지 궁금합니다.

 

대장암은 일부 타 암과는 달리

암 제거만 하면 치료가 잘 되는 암입니다.

 

복강 내 복막암이나 전이가 된 경우에도 수술로 치료를

할 수 있고, 전이 혹은 재발 시 제거를 하거나

특수 방사능 치료의 효과도 높은 편입니다.

 

다른 암에 비해 치료 성공률이 높아

재발률이 높아진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재발이나 전이가 된다 하더라도 위치에 따라 수술치료를

먼저 생각해 보고 수술이 어려운 경우 약물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2

설사가 잦을 경우에는 병원에 

방문하라고 하셨지만 

변이 안 나올 때에는 어떻게 해야 

할지 말씀 주신 바가 없어서, 

이런 경우가 지속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심한 경우 변비약이나 관장약을

사용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수술 후에 일반적으로 배가 살살 아프고

변이 안 나올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배를 따뜻하게 하고 음식과 물을 따뜻하게

섭취하고 가벼운 걷기처럼 운동을 해주시면

대부분 풀리게 됩니다.

 

하지만 그래도 배가 빵빵하게 불러오고 가스가 나오지

않으며 복통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수술 후 장이 막히거나 장 유착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병원에 방문해주셔야 합니다.

 

변비약이나 관장약 사용은 수술 후 장 유착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처방 없이는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아울러 바쁘신 일정 중에도 유익한 강의와 상세한 상담을 진행해주신

황대용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대장암 환우분들의 투병생활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 되셨기를 바라겠습니다.



◆ 혈액질환 및 암 환우분들의 빠른 쾌유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